| 짙은새벽 |
놀라운 믿음의 승리군요.
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법이네요. 라디오편지를 말씀을 전하는 글을 이렇게 실감나게 표현하니 소설을 읽는기분이었습니다. 좋습니다.
[
2007-01-04 06:55:59 ] |
|
|
| 오성인 |
재미있게 읽었습니다.^^
[
2007-01-04 07:59:22 ] |
|
|
| 주진모 |
그런 사르밧 과부같은 믿음이 저에게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? 자신이 아니 자신의 아들과 먹고 죽을 마지막 양식까지도 줄 수 있는 놀라운 믿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?
[
2007-01-04 09:29:29 ] |
|
|
| 박영희 |
절망의 끝에서도 믿음을 보이면 그렇게 구원을 받는군요. 놀랍습니다.
[
2007-01-04 21:12:20 ] |
|
|
| 로고스 |
저에게도 선견의 눈을 가지는 복이 있길 바라며
마지막 남은 양식 마저도 기꺼히 드릴수 있는
헌신과 믿음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. ^^
[
2007-01-04 23:20:49 ] |
|
|
| 비밀병기 |
한 숨에 읽었습니다.
쉽게 읽히는 성경말씀이 참 좋습니다.
[
2007-01-05 07:44:37 ] |
|
|
| 폭설 |
성경을 이렇게 박진감 넘치게 쓸수도 있다니 신기하네요.
무슨 재미난 소설 읽은 느낌입니다.ㅎㅎㅎ
[
2007-01-06 09:27:56 ] |
|
|
| 울트라맨 |
재미있게 만든 성경이군요.
이런 식으로 성경을 풀어 준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쉽게 접할수있을것 같네요. 기대가 됩니다.
[
2007-01-09 09:45:35 ] 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