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   목  
산자의 하나님
[ 2007-01-11 03:13:55 ]
글쓴이  
산소마을
조회수: 4240       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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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 산 자의 하나님이란 의미를 새롭게 깨달은 새벽입니다.
라디오편지의 중독은 축복입니다. 어둠을 밝히는 빛과
예수님의 말씀이 잘 융화되는군요.  
[ 2007-01-11 03:53:36 ]
이정인 죽은 것들이 하나님이 손에 의해 다시 살아난 역사를 경험한 사람들은 결국 산 자가 되는것이로군요. 나름의 이유가 다 잇었네요.  
[ 2007-01-11 09:02:26 ]
크리스탈 내 영혼이 죽었나 살았나?
아리송합니다. 쩝~~  
[ 2007-01-11 09:20:33 ]
서주환 살아있는 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브라함, 이삭, 야곱이 중요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. 왜 그동안 몰랐을까...참.  
[ 2007-01-11 18:27:25 ]
맹자 자신의 영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물으시니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릅니다.
살아있어 하느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.  
[ 2007-01-11 23:11:08 ]
소리새 아브라함이 백살에 이삭을 낳았다....살아있는 영으로...  
[ 2007-01-11 23:14:08 ]
빛고을 영이 살았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습니다.
내 영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결국 말씀과 가까이하는 사람과 멀리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.  
[ 2007-01-13 08:23:46 ]